August 25, 2018 . 지영란 2018.08.12 (죄짐 맡은 우리 구주. 예수님 목마릅니다. 나의 등뒤에서. 마음이 상한 자를)
페이지 정보
본문
설교자 | |
---|---|
설교본문 | |
설교날짜 | 2018-08-25 |
- 이전글2018.08.19 (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.목마른 영혼.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. 나 같은 죄인 살리신) 18.08.25
- 다음글2018.08.05 (하늘의 나는 새도.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. 구주 예수 의지함이. 보혈을 지나) 18.08.25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